2020 ifcon 컨퍼런스 개최를 알립니다
작성자
ifcon2019
작성일
2020-08-14 10:09
조회
688
[ ifcon 컨퍼런스 개최 ]
인천 판타지 컨벤션(Incheon Fantasy Convention)은 SF/판타지 미래 영상콘텐츠 발전을 위하여
오는 △8월 29일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볼룸에서 ifcon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션1.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과 한국 Virtual Studio의 미래
COVID-19의 팬데믹 확산으로 글로벌 영화시장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에 인천 판타지 컨벤션(ifco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버츄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의 활용과 전망에 대하여 논하고자 합니다.
웨타 워크숍 CEO ‘리처드 테일러 경’ , 웨타 디지털 버추얼 스튜디오 팀 헤드 알래스데어 코울, “스타워즈: 더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모셥 캡쳐를 총괄한 버츄얼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존 루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시간 게임 엔진 기술과 LED 스크린을 활용해 비용과 시간, 공간의 제약을 줄일 뿐 아니라 창의적인 유연성을 갖추며 새로운 영화 제작 파이프라인을 선사할 버츄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가패널 ■
세션2. 아시아 SF 영화의 미래: 할리우드와 어떻게 다른가?
최근 한국 영화계를 살펴보면 우주, 복제인간, 외계인, 가상세계 등 다양한 상상력의 한국형 SF 영화들이 제작되며 한국영화 장르의 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SF 영화의 신기원을 연 <유랑지구>의 궈 판 감독, 공 거얼 프로듀서, SF 제작 기술력을 제공한 세계적인 웨타 워크숍의 CEO 리처드 테일러 경, BIFAN 집행위원장이자 영화사 신씨네 신철대표, <강철비 1, 2>의 양우석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SF 영화의 제작현황을 살펴보고 할리우드와 차별화된 아시아적 상상력의 독창적 스토리텔링 및 스타일 미학,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시아 SF/판타지 영화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참가패널 ■
세션3. SF 스토리의 영상화 (feat. SF8)
한국의 SF 문화콘텐츠 시장이 점점 커지고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과학적 상상력의 SF 스토리텔링 및 SF/판타지 원작의 영상화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SF협회 박상준 회장 및 SF옴니버스 시리즈 "SF8"을 기획한 MBC 윤영조 PD등 국내 SF 전문가들이 자리해 SF 스토리의 창작부터 영상 콘텐츠로 완성하기까지의 프로세스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탐구해봅니다.
■참가패널 ■
※ifcon 컨퍼런스의 해외초청 인사는 원격화상으로 진행되며, COVID-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사전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ifcon 유튜브 계정 <https://www.youtube.com/c/incheonfantasyconvention> 을 통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영상 산업의 증진을 위하여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뉴질랜드 웨타 워크숍, (주)영화대장간, (사)인천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의 컨퍼런스 메뉴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천 판타지 컨벤션(Incheon Fantasy Convention)은 SF/판타지 미래 영상콘텐츠 발전을 위하여
오는 △8월 29일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볼룸에서 ifcon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션1.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과 한국 Virtual Studio의 미래
COVID-19의 팬데믹 확산으로 글로벌 영화시장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에 인천 판타지 컨벤션(ifco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버츄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의 활용과 전망에 대하여 논하고자 합니다.
웨타 워크숍 CEO ‘리처드 테일러 경’ , 웨타 디지털 버추얼 스튜디오 팀 헤드 알래스데어 코울, “스타워즈: 더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모셥 캡쳐를 총괄한 버츄얼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존 루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시간 게임 엔진 기술과 LED 스크린을 활용해 비용과 시간, 공간의 제약을 줄일 뿐 아니라 창의적인 유연성을 갖추며 새로운 영화 제작 파이프라인을 선사할 버츄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가패널 ■
리처드 테일러 경 | 웨타 워크숍 CEO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지노 아세베도 | 웨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 |
알래스데어 코울 | 웨타 디지털 버츄얼 스튜디오 총괄 |
존 루트 | 할리우드 버츄얼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
장원익 | Xon Studios CEO |
이수영 | Morpheus CEO |
김영노 | 촬영감독 |
세션2. 아시아 SF 영화의 미래: 할리우드와 어떻게 다른가?
최근 한국 영화계를 살펴보면 우주, 복제인간, 외계인, 가상세계 등 다양한 상상력의 한국형 SF 영화들이 제작되며 한국영화 장르의 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SF 영화의 신기원을 연 <유랑지구>의 궈 판 감독, 공 거얼 프로듀서, SF 제작 기술력을 제공한 세계적인 웨타 워크숍의 CEO 리처드 테일러 경, BIFAN 집행위원장이자 영화사 신씨네 신철대표, <강철비 1, 2>의 양우석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SF 영화의 제작현황을 살펴보고 할리우드와 차별화된 아시아적 상상력의 독창적 스토리텔링 및 스타일 미학,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시아 SF/판타지 영화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참가패널 ■
리처드 테일러 경 | 웨타 워크숍 CEO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지노 아세베도 | 웨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 |
궈판 | 중국 <유랑지구> 감독/각본 |
공거얼 | 중국 <유랑지구> 프로듀서/각본 |
신철 | 신씨네 대표, BIFAN 집행위원장 |
양우석 | <강철비2: 정상회담> 감독 |
세션3. SF 스토리의 영상화 (feat. SF8)
한국의 SF 문화콘텐츠 시장이 점점 커지고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과학적 상상력의 SF 스토리텔링 및 SF/판타지 원작의 영상화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SF협회 박상준 회장 및 SF옴니버스 시리즈 "SF8"을 기획한 MBC 윤영조 PD등 국내 SF 전문가들이 자리해 SF 스토리의 창작부터 영상 콘텐츠로 완성하기까지의 프로세스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탐구해봅니다.
■참가패널 ■
박상준 | 서울SF아카이브 대표, 한국SF협회 회장 |
윤영조 | MBC 드라마본부 기획PD, "SF8" 크리에이티브 PD |
임태운 | 작가 |
한희주 | 북경화목영업유한회사 대표 & 프로듀서 |
사전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ifcon 유튜브 계정 <https://www.youtube.com/c/incheonfantasyconvention> 을 통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영상 산업의 증진을 위하여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뉴질랜드 웨타 워크숍, (주)영화대장간, (사)인천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의 컨퍼런스 메뉴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